2018년 유치1부 여름성경학교

후끈후끈 찌는 폭염도 막을 수 없었던 유치1부 여름성경학교의 그 뜨거운 현장으로 함께 가실까요?

2018년 유치1부에서는 “온 마음을 하나님께! MY ALL TO GOD! (잠4:23)”라는 주제로
형식주의와 율법주의에 물들어 있는 우리 신앙을 다시 점검하고 하나님께 온 마음을 드리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으로 가졌답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유치1부 자체제작 디자인의 티셔츠를 입고 유치1부 향하는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경쾌했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미소로 맞아주시는 선생님들, 얼굴에 예쁜 타투를 해주시는 손길, 화려한 포토존 등 모두 마음을 설레게 했거든요. 마치 어린이날처럼 말이죠!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해 섬겼던 다윗처럼 망토를 걸치고 왕관을 쓰고 진리의 검을 들고 위풍당당하게 사진을 찍은 내 모습 어때요? 정말 다윗 같지 않나요?

다윗이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 예배드렸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고, 두 손 모아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했어요!

이어서 공과학습과 센터학습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오감으로 체험했어요.


센터학습은 게임영역, 만들기영역, 요리영역으로 나누어서 말씀을 더 심층적으로 체득했어요!

게임영역에서는 내가 뽑은 하트 색상과 같은 하트를 뒤집혀 있는 컵 속에서 찾아내야했어요.
육안으로는 판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컵을 다 뒤집어봐야 했는데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는 말씀을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회개 하면 하나님은 용서해주세요. 용서 받아 밝아진 나의 모습을 요리영역을 통해 표현했어요.
미리 담겨진 하얀 밥 위에 형형색색의 채소, 햄, 계란 등을 올려서 죄사함 받은 후의 밝아진 내 모습을 표현했어요.
이때 만들어진 밥은 점심식사로 먹었는데 내 스스로 만든 밥이라 얼마나 맛있던지 한 톨도 남김없이 먹고 또 먹고 싶어졌어요.

만들기영역에서는 다윗이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했던 것처럼 나팔을 만들어서 찬양했어요.
선생님 귀에 대고 불어서 조금 죄송하기도 했지만 신이 나서 멈출 수가 없었답니다.
하나님, 나팔로 주를 찬양하나이다.

오전 활동이 마무리가 되고 오후에는 물놀이가 있었어요.
교회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물놀이는 가장 기억에 남을 정도로 즐거운 일이었어요!
올해는 멋진 물총도 받고 매일이 오늘만 같아라~

폭염에도 우리의 즐거움은 멈출 수 없었답니다. 이번 유치1부 여름성경학교는 평소에 자주 못 오던 친구들도 모두 나와 함께 하는 기쁨의 자리였고,
우리 친구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예배의 기쁨이, 믿음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이 피어나는 여름성경학교였어요!
시원한 아이스크림 간식을 후원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수박헌금으로 간식을 풍성하게 해주신 성도님들,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수고해주신 유치1부 부장 권사님과 선생님들, 물질과 기도와 섬김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모든 영광 하나님께!

2018-07-29T17:39:4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