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유치1부 여름성경학교

지금까지 이런 여름성경학교는 없었다.이것은 은혜의 도가니인가, 여름성경학교인가.
여호와만 참 하나님이심을 생생히 보여주신 그 현장 속으로 출발~!!!
때는 바야흐로 7월 둘째 주의 끝자락으로 달려가는 시간, 13일(토) 일기예보에는 비바람이 예정되는데…….
유치1부 여름성경학교 당일 오전 8시, 교사모임이 시작될 때쯤 밖에서는 가랑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 준비 기간 동안, 금식기도로 물놀이에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시라는 기도를 했던 유치1부 교사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다시 한 번 나아가봅니다.
어느 덧 9시 30분 아이들의 즐거운 발걸음이 시작될 때쯤, 어느새 공기는 따뜻하게 아이들을 맞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유치1부 여름성경학교를 기다리며 힘찬 발걸음을 했을 유치1부 친구들을 잠시 볼까요?
“오늘은 내가 엘리야! 엘리야가 되어 멋지게 찰칵!”

다음으로는 여는 활동으로 여름성경학교 주제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와만 참 하나님이심을 알려주라고 우리를 세상 가운데 보내셨어요!”

유치1부 여름성경학교를 여는 예배가 시작되었어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를 드리고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이미 세상에 하나님을 알릴 준비가 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들은 말씀을 오감활동으로 채우는 시간이에요.
공과활동 시간에는 유치1부 여름성경학교 소식을 듣고 타임머신을 타고 온 엘리야를 만날 수 있었어요.
엘리야는 예전에 사르밧 과부가 만들어주었던 떡의 맛을 잊지 못하고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이 만들어준 떡은 과연 엘리야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였을까요?

센터학습으로 게임영역, 음률영역, 만들기영역을 통해 말씀을 심화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활동으로 허기졌을 우리 아이들에게 맛있는 소고기 주먹밥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냠냠. 혼자서도 잘 먹는 우리 아이들 너무 예쁘지요?

이제 오후 활동의 백미인 신나는 물놀이 현장으로 떠나보실까요?

유치1부 친구들이 물을 만나니 더 빛나지요?
이 날 아침까지만 해도 비바람예보가 있었으나 물놀이 시간에는 구름이 해를 가려 선선한 날씨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만물의 창조주, 날씨의 주관자는 오직 여호와 한 분 뿐임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는 시간이었지요.

이렇게 2019년 유치1부 여름성경학교가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부서 혼자만의 열심히 아니라 다음세대를 위한 성도님들의 헌신된 자리에 유치1부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성도님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전해진 수박헌금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간식을 베풀 수 있었고,
또한 권사님들께서 준비해주신 컵과일은 물놀이 후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 외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신 많은 분들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훗날 유치1부 아이들이 기억하길 소망합니다.
이 시간 배운 말씀과 이 시간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여호와만 참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성도님들을 통해 받은 사랑을 나누는 아이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사랑을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07-20T14:16:32+00:00